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문단 편집) == 여담 == * 왕세자가 독살당하여 소동이 일어나는 장면에서 붕어(崩御)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이는 오류로 왕세자의 죽음은 훙서(薨逝)[* [[막장 드라마|막장 사극]]으로 유명한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세자([[소현세자]])의 죽음을 훙서라고 정확히 표현했다.]라고 해야 한다.[* 제후국이었던 조선은 왕의 죽음 또한 훙이라고 해야하지만, 공식 기록 등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붕어라고 했다.] * 감독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미 본작의 후속편은 조선시대 [[좀비]] 창궐을 소재로 할 예정에 있다고. ~~그럼 그 다음은 [[USAS-12|조선의 비밀병기 산탄총?]]~~ *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포스터와 영화속의 인물들의 괴리가 심하다. 대표적으로 월영. 포스터에서는 [[걸크러쉬]]스러운 강한 인상의 메이크업과 복장이지만, 이 모습은 작중에선 단 한번도 한 적 없다. 완전히 다른 배우로 보일 정도(...). 오달수 분의 한서필 또한 작중에서 단 한번도 한 적 없는 사냥꾼 패션과 조총을 포스터에서는 착용하고 있다. 또한 김범이 맡은 천무도 비중이 단역 수준에 수렴. 오히려 특별출연인 이민기의 비중이 매우 높다. 다만, 영화가 끝나면서 보여지는 출연진 명단에서 포스터의 주연 3인과 함께 이민기의 이름이 적혀있어서 특별출연이라곤 해도 사실상 주연급 분량으로 설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최초로 여주인공이 마지막까지 살아있지 않은 시리즈다. 1편에선 한객주, 2편에선 히사코가 마지막에 떠나는 김민과 서필을 배웅해주지만 3편의 월영은 애초에 이미 죽은 사람인데다가 후반에 태양빛에 의해 소멸되기 때문에 그런 씬은 없었다. * 서필의 분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작중 스토리를 보면 서필은 완전 배제되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씬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차기작을 위한 감독의 큰 그림-- * 중간에 서필이 솥뚜껑을 뒤집어 씌워서 폭탄머리가 된 장면 다음으로 [[올드보이(2003)|올드보이]]의 명장면인 복도 싸움씬이 패러디되었다. * 주연 배우 오달수가 미투 논란으로 더 이상 배우 활동을 하기 어려워진데다가, 영화의 흥행도 실패해서 결말과는 다르게 조선명탐정 시리즈가 더 이상 이어질지조차도 불분명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달수는 2019년에 미투 논란이 무혐의로 끝났고 [[이웃사촌(영화)|이웃사촌]]을 통해 복귀해 다시 재개될 가능성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